Rough Tea House
Customizing

CUSTOMIZING
팀원을 꾸릴때 아직은 다소 어려운 차문화를 재해석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인력이 필요했습니다.
소믈리에10년 경험을 토대로 외식업의 이해도가 높고 다른분야를 음료로 응용이 가능한 팀원들을 모집하였습니다. 왜? 우리는 단순히 차를 소개만 하는걸 원하지 않았습니다. 시각, 촉각, 미각 모두 즐겁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먼저 우리차를 가장 잘 설명해줄 레스토랑의 전문가인 소믈리에들을 만나 고객이 접근하기 쉬운 시향케이스 제작을 의논하였고, 각 레스토랑의 특징에 맞는 시향케이스와 차 종류를 선별하여 추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차를 이용한 칵테일, 음료를 개발하여 레시피북을 만들고 다양한 레스토랑의 메뉴와 차 페어링을 같이 고민하고 어울리는 차를 추천하기 시작했습니다.
ROUGHTEAHOUSE - PARTNER SHIP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하는 (주)러프티하우스 파트너쉽